리프팅레이저의 부작용으로 볼륨과 탄력이 함께 상실된 경우 스컬트라가 적합한 이유

피부층 일정 깊이에 초음파라는 열에너지를 포커싱하여 자극한뒤 피부 재생을 통한 리프팅 및 탄력을 도모하는 레이저 시술을 초음파 리프팅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기계로는 미국에서 제조된 오리지널 울쎄라가 있으며 더블로, 울트라포머, 울트라스킨 등은 울세라의 국내 히트 이후 국내에서 제조된 레이저들입니다.

 

 

 

열자극을 과하게 할 경우 피부자극으로 피부가 재생되는 것이 아니고 건강한 피부조직자체가 죽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SMAS층이 아닌 지방층에 열을 가할 경우 건강한 지방이 연소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하였을 때 아무런 치료 없이 탄력이 원상복구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더블로 등의 부작용으로 상실된 얼굴 볼륨을 자연스럽게 형상하기 위해 스컬트라 시술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스컬트라는 콜라겐 simulator로서 피부자체의 재생을 도모하는 시술입니다. 실제로 위와같은 부작용으로 내원하신 분들께 여러가지 필러를 시술한 뒤 경과를 살펴보아도 스켤트라가 고객들 피드백이 가장 좋은 편이였습니다. 굴지방이식이나 큐오필의 경우에는 볼륨형성은 가능하지만 잘못 시술했을 경우 오히려 피부가 다시 쳐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요.

 

 

 

이런 경우 스컬트라 시술 시 일시적인 자극으로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는 개념이다 보니 3회 시술이 아닌 1회 시술만으로도 빠르게 볼륨이 형성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김지선 MH 피부과 대표원장
서울 아산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예지미 클리닉, 더 성형외과 피부과 대표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MH 클리닉의 대표원장으로 피부탄력과 볼륨개선, 주름개선에 집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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