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렉사로 깨끗하게 여드름 압출

여드름 치료에 앞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과정이 바로 여드름 압출과정입니다. 압출이 얼만큼 깨끗하게 되는지에 따라 레이저 시술의 결과도 달라집니다.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압출과정에서의 통증과 얼마나 깨끗하게 압출되는지가 조금씩 다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크고 깊게 박혀 있는 여드름의 경우 손으로 압출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통증도 심하며 깔끔하게 앞출하는 겨이 여간 여러운 과정이 아니지요.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압출과정이 프렉사를 이용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앞서 프렉사라는 레이저를 통한 여드름치로를 설명드린바 있는데요 여드름 치료에 앞서 여드름은 압출하는 과정에서 쓰이는 프렉사레이저의 효용에 대해 설명해도록 하겠습니다.

 

 


염증성 여드름, 왕여드름, 손으로 아물이 압출을 해도 속안에서 나오지 않는 여드름 등의 경우 손으로 건들수록 더 아프기만 합니다. 그리고 압출을 잘못 할 경우 여드름균이 안에 남아서 다시 재발하게 되지요.

 

프렉사레이저를 통해 여드름을 압출하는 정점은 한번 톡 건드리고 짜면 안에 있는게 다 나오면서 여드름휸도 한꺼번에 없앨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손이 아닌 레이저로 압출하는 과정이므로 위생적이지요.

 

 

 

여드름륜을 동시에 소독하면서 압출할 경우 반복적으로 올라오던 여드름은 멈출 뿐 아니라 당분간 재발의 위험도 매우 낮아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김지선 MH 피부과 대표원장

서울 아산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예지미 클리닉, 더 성형외과 피부과 대표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MH 클리닉의 대표원장으로 피부탄력과 볼륨개선, 주름개선에 집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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