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트라 시술, 효과와 안전을 위해 타협할 수 없는 1 Vial 원칙(정확한 희석 비율이 시술 효과를 결정합니다)

스컬트라 시술 상담 시 아주 미세한 교정만을 원하거나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1vial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소분하여 시술할 수 있는지 문의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개봉 후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감염과 약물 변질의 위험성 그리고 정확한 희석 비율 준수를 통한 시술 효과 보장을 위해 저희 병원에서는 타협 없이 1vial 단위의 정량 시술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을 의료진의 양심을 걸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안전을 위해 타협할 수 없는 1 Vial 원칙

진료실에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저는 아주 조금만 교정하면 되니 스컬트라 반 병만 맞을 수는 없나요?" 혹은 "한 병을 다 맞기에는 비용이나 용량이 부담스러운데 나누어서 시술해 주세요"라고 요청하시는 환자분들을 종종 뵙게 됩니다. 환자분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요청일 수 있으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 병원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스컬트라를 소분하거나 나누어서 시술하지 않고 1vial 단위 사용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병원의 수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분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과 '위생'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개봉하는 순간 시작되는 오염의 가능성

스컬트라 1vial을 나누어 시술한다는 것은 곧 남은 용량을 보관했다가 다른 환자에게 재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컬트라는 가루 형태의 성분을 멸균 증류수와 희석(수화)하여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제조사에서 엄격한 공정을 통해 무균 상태로 밀봉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시술을 위해 한 번 개봉되어 공기 중에 노출되는 순간부터는 무균 상태를 완벽하게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아무리 냉장 보관을 철저히 한다고 해도 재사용 과정에서 세균 감염이나 용액의 변질이 발생할 위험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내 얼굴에 주입되는 약물이 누군가에게 쓰고 남은 것이며, 보관 과정에서 오염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시술받고 싶은 분은 아무도 안 계실 것입니다.

 

신뢰를 지키는 의료 서비스의 기본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이는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환자의 입장이라면 누군가에게 시술하고 반쯤 남아있는 병을 가져와 내 얼굴에 주입한다고 했을 때 불쾌감을 느낄 것이며, 해당 병원의 위생 관념을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정품, 정량의 새 제품을 환자분이 보는 눈앞에서 개봉하여 오로지 그분만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는 것은 안전한 시술 결과를 위한 의학적 원칙이기 이전에 환자분에 대한 예의이자 의료 서비스의 기본입니다.

 

정확한 희석 비율이 시술 효과를 결정합니다

또한 Vial 단위 시술을 고집하는 이유는 시술 효과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스컬트라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정확한 희석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정량 사용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1vial을 과도하게 희석하여 양을 불린 뒤 마치 2vial인 것처럼 속여서 시술하는 편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희석 농도가 묽어지면 당연히 콜라겐 생성 효과는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농도로 희석된 정량의 약물을 주입해야만 예측 가능한 최상의 콜라겐 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주 미세한 부위라 할지라도, 안전과 효과를 위해 남은 용량을 폐기할지언정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저희 병원의 확고한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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