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처짐(상안검) 교정, 프렉사 시술 사례

 

 

노화에 따른 눈꺼풀 처짐을 교정하는데 있어 상안검 수술 대신 프렉사를 통해 교정할 수 있는 시술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프렉사를 이용한 눈꺼풀처짐 교정이 생소하다보니 정말 가능한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 저의 시어머니에게 시술 해드린 사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1차 시술만 받은 상태라 완전한 전후사진이라고 할 수는 없고 중간 정도의 사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시어머님같은 경우에는 한쪽부위의 눈꺼풀 처짐이 심하신 편이라 최소 2회~3회 정도는 필요하십니다.

 

 

 

 

 

프렉사를 이용해 눈꺼풀 처짐 교정 시술 사례를 보시면 오른편의 눈꺼풀이 1차 시술 후에 많이 올라간 것이 보이실겁니다. 한결 눈 뜨기가 편해지셨다고 하시지요. 눈꺼풀 처짐이 심한 경우에 2차 이후의 프렉사 시술은 양쪽의 균형을 맞추고 조정해주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료기술과 장비의 발전으로 기존에 하기 힘들었떤 상안검 수술의 영역도 레이저 시술로 교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프렉사 2차 시술 후 결과를 다시 한번 오픈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선 MH 피부과 대표원장 서울 아산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예지미 클리닉, 더 성형외과 피부과 대표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MH 클리닉의 대표원장으로 피부탄력과 볼륨개선, 주름개선에 집중하고있다. 볼륨과, 피부탄력 주름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